[카즈나리]
뭐야 뭐야? 혹시 회의 중?
[이즈미]
리더 회의 중이었는데, 이제 끝내려는 참이야.
[반리]
오늘은 늦었네.
[카즈나리]
파피가 할 얘기가 있다고 불러서 학교 끝나고 잠깐 다녀왔엉.
[반리]
호~ 뭐 진지한 얘기야?
[카즈나리]
그게 사실은~……. 짜잔! 이 잡지 'VELUDE'~!
[사쿠야]
아, 그거 저번에 책방에 들렀을 때 봤어요!
[츠무기]
비로드 지역 잡지잖아.
[반리]
그러고 보니 오미가 그 잡지에 쓸 앙케트를 부탁한 적 있었지.
[텐마]
그 지역 잡지가 왜?
[카즈나리]
무려! 이 지역 잡지에 MANKAI 컴퍼니를 실어도 되겠냐고 오퍼가 왔엉!
[극단원들]
뭐어!?
[카즈나리]
우리 파피가 이 잡지 편집자랑 아는 사이거든. 저번에 마침 'VELUDE' 표지나 기획에 참가해줄 극단을 찾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우리를 추천해줬대.
계기는 우리 파피였지만 그쪽 편집자도 MANKAI 컴퍼니 이름을 듣고――. 그 GOD 극단이랑 초대조와 연기대결을 했던 극단이지요! 하고 알아줬다는 거야!
그 뒤로 얘기가 척척 진행돼서 오퍼가 온 거고. 조금 있으면 감독쨩에게 정식으로 의뢰가 올걸!
[츠무기]
굉장해. 역시 카즈 군네 아버지셔. 발이 넓구나.
[반리]
지금 의제가 그야말로 앞으로의 PR 활동에 대해서였는데, 마침 잘됐잖아?
[사쿠야]
잡지에 실리다니 두근두근해요……!
[텐마]
표지뿐만 아니라 안에 실리는 기획도 하는 거지?
[카즈나리]
응응! 지역 활성화 기획이니까 우리가 좋아하는 가게 같은 걸 소개하는 걸 거얌! 물론 취재용 예산이랑 출연료도 제대로 나옵니다~!
[이즈미]
점점 더 매력적인 안건이야……. 오퍼 꼭 받자!
사쿄 씨도 괜찮죠?
[사쿄]
그래. PR도 될 거고 받지 않을 이유가 없지.
[카즈나리]
자세한 건 회의를 통해 정해질 테지만 참가 극단원은 6, 7명 정도를 원한다고 했엉.
[이즈미]
그럼 조별로 몇 명씩 참가하는 형태가 되려나.
[반리]
그러네.
[사쿄]
이 잡지 건을 포함해서 앞으로의 PR 방법에 대해 조별로 얘기해둬라.
[츠무기]
알겠어요.
[사쿠야]
잡지도 기대되고, 다 같이 다양한 방법으로 극단 PR을 하고 싶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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