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omo가 입실했습니다]
momo 만파니 플뢰르상 노미네이트됐어!!
Kar 축하
momo 기뻐서 눈물 나! 고귀한 최애님들 최고야! 영원히 계속해줬으면!
shiki 마지막까지 조마조마했는데 정말 다행이야
Iv 만파니 팬 증식했잖아
momo Iv도 Kar도 팬이면서!
Kar 누가
Iv 뭐 노미네이트는 축하해
shiki 다음엔 우리 차례야
momo 에너지 받았으니 힘내자!
momo 아 그러고 보니 좀 새로운 일에 도전해봤어. 다음에 다시 보고할게
-
[츠즈루]
보여주고 싶다는 게 뭐야?
[토와]
이, 이거예요!!
[츠즈루]
……각본?
[토와]
여러분의 무대를 보고 츠즈루 씨가 써준 각본을 봤더니 왠지 가만히 있지를 못하겠어서……. 저도 뭔가 만들고 싶어져서 각본을 써봤어요!
처음인데다 엄청 못쓰긴 했지만 역시 연기든 뭐든 직접 해보면서 배우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아서요.
저기, 혹시 괜찮으시면, 엄청나게 한가할 때라도 좋으니까 어드바이스 해주실 수 있을까 해서…….
[츠즈루]
아냐, 바로 읽을게.
[토와]
진짜요!?
[츠즈루]
토와의 그런, 일단 뛰어들어보는 정신은 대단해. 난 움직이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어서 진심으로 존경스러워.
[토와]
감사합니다!!
-
[츠즈루]
그렇구나…….
(으~음…… 아직 고등학생이기도 하지만, 각본이 못 된달까 기본적인 것부터 공부해야겠는데……)
[토와]
어때요!?
[츠즈루]
그게~…….
(이럴 때는 뭐라고 해야 하지…… 지금까지 의견을 받는 입장에만 있었고 그 반대는 처음이라서……)
(하지만 배우기 위해 나를 의지한 거니까 내 의견을 솔직하게 말하는 게 좋겠지……?)
아이디어나 뭘 하고 싶은지는 어느 정도 전해지고 재밌을 것도 같아. 그런데…… 이대로는 각본으로는 쓸 수 없어.
각본 쓰는 법 책을 빌려줄 테니까 기본적인 작법을 익히고 나서 다시 쓰면 좋을 것 같아.
[토와]
기본적인 것부터…… 알겠습니다! 열심히 할게요!
[츠즈루]
그런데 왜 갑자기 각본이야?
[토와]
앞으로 KICS를 오래 지속하기 위해서 제가 할 수 있는 걸 더 늘리고 싶었어요.
각본을 쓸 수 있으면 이제 장소만 있으면 연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서…….
[츠즈루]
그렇구나. 열정적으로 달려드는 건 토와의 장점이고, 연기처럼 각본 쓰는 법도 기초부터 공부하면 돼.
각본도 워크샵 같은 게 있기도 하고, 내가 도와줄 수 있는 건 도와줄게.
[토와]
감사합니다! 책을 읽고 기초부터 다시 공부할게요.
저기…… 다시 쓰게 되면, 다시 읽어주시겠어요?
[츠즈루]
당연하지. 기대하고 있을게.
-
[유키오]
――응, 이제 그만. 30분 휴식하자.
[반리]
물 사뒀어.
[유키오]
고마워.
다들 제대로 수분을 섭취하도록 해.
[쿠레하]
반리 씨, 고마워요.
[이부키]
목말라~
[케이쿠]
단 건 없어?
[반리]
물 마셔.
[토와]
그렇지, 너희한테 보고할 게 있어.
[이부키]
그러고 보니 블루챗에서 뭔가 말했었지.
[쿠레하]
새로운 일을 시작했다고 했지?
[토와]
나, 앞으로 각본에도 도전할 거야!
[케이쿠]
갑자기.
[토와]
츠즈루 씨한테 보여줬는데, 아직 진짜 한참 부족하지만 언젠가 KICS의 각본을 쓸 수 있게 기초부터 열심히 할 거야!
[쿠레하]
대단해, 힘내!
[이부키]
뭐~ 괜찮네. 직접 준비할 수 있는 게 더 편하잖아.
[유키오]
전속 작가가 있으면 더욱 극단 분위기를 낼 수 있으니 좋지. 힘내라.
[반리]
그나저나 토와가 각본으로 갈 줄이야.
[케이쿠]
그러게, 의외.
[이즈미]
안녕하세요~
[유키]
수고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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